공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끊어진 인연에 미련이 남은 자들에게 - 선우정아 그려러니 어제 천둥번개 치는거 보셨나요? 분명 점심시간만 해도 날씨가 너무 좋고 심지어 덥기까지 했는데 순식간에 어두워지더니 천둥번개 + 비바람이 부는걸 보고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자연이 무섭기도 했습니다. 필자는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을 좋아합니다. 물론 실내에 있을 때 기준이지만요! 비오는 풍경을 멍 하니 바라보는걸 즐기는데요 자칫 이런 날씨는 우울해지기 쉬웁니다. 괜스레 필자도 감성적이게 되는데요 제가 감성적이게 되거나 힘들때 꼭 듣는 아티스트가 있습니다. 2006년에 데뷔한 선우정아 님입니다.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'그려러니' 곡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. 저에게 선우정아라는 아티스트를 알게해준 곡입니다. 필자는 학창시절이라고 하면 중학생 때 우정반지를 맞추며 미래의 남편에 대해 얘기하고 자전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