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한 번 오더니 슬슬 더위의 징조가 보인다.
냉면 먹고 싶다.
짜지 않고 삼삼한 평양냉면
'일상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0622_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(0) | 2018.06.22 |
---|---|
0603_ (0) | 2018.06.04 |
커피나무 서울대입구역점 여기에 카페있었네! (0) | 2018.05.29 |
0519_한강 (0) | 2018.05.24 |
0513_ (0) | 2018.05.15 |
비가 한 번 오더니 슬슬 더위의 징조가 보인다.
냉면 먹고 싶다.
짜지 않고 삼삼한 평양냉면
0622_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(0) | 2018.06.22 |
---|---|
0603_ (0) | 2018.06.04 |
커피나무 서울대입구역점 여기에 카페있었네! (0) | 2018.05.29 |
0519_한강 (0) | 2018.05.24 |
0513_ (0) | 2018.05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