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켓몬고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죠~
최근 2세대 포켓몬이 공개되며 많은 분들이 포켓몬고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데요!ㅎㅎ
수 백 마리의 포켓몬들이 있지만, 가장 대표적인 하나를 꼽자면 바로 '피카츄'겠죠?
통통한 노란 몸과 까만 눈망울이 깜찍한 피카츄인데요,
피카츄의 실제 모델이 있다고 해요~!
바로 요 녀석!
친칠라입니다.
쫑긋하게 선 귀가 마치 토끼같아요. 털이 회색이라 더 토끼처럼 보이네요~
피카츄와도 생김새가 굉장히 비슷하죠?
실제로 친칠라는 토끼과에 속한답니다.
보통 3~5kg 정도 나간다고 해요. 작고 귀여운 외양을 가졌네요.
모피의 질이 뛰어나서 과거부터 털을 위해 많이 희생되었다고 해요.
요즘은 대부분 애완동물로 키우는 편이며, 야생에서는 거의 멸종되었답니다.
사진을 볼수록 피카츄와 굉장히 비슷한 것 같아요.
햄스터와 토끼가 섞인 듯한 귀여운 외모에 자꾸자꾸 눈이 가네요 ㅎㅎ
온순하고 잘 길들여지는 편이라, 주인과의 유대감을 쌓기에도 참 좋은 동물이에요.
애완동물로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이기도 하죠~
피카츄 실제 모델, 친칠라에 대한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?
포켓몬고 열풍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는 모르겠지만!!!
피카츄와 친칠라에 대한 꾸준한 관심 가져 주세요!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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